이전에는 안내 방송으로 안쪽부터 앉아달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그마저도 이제는 없애버린건지 들리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sooh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석원의 글 (0) 2018.03.06 기록병 (0) 2018.02.24 기차에서 (0) 2017.01.01 한 사람이라도 1 (0) 2016.12.15 절반의 졸업 (1) 2016.11.24 사라짐에 대한 (0) 2016.09.03 침상에서 (0) 2016.07.27 틈 (0)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