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 통에는 한 번에 잘 떨어지도록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안될까,
렌즈 헹구고 손 세척할 때 가장 많이 쓰는데 이 주 정도 넘어가면 껍질들이 가루처럼 묻어난다
다른 병에 옮겨 담자니 매번 고온 살균을 해야하니 그것도 문제고
처음 담겨나온 용기가 그나마 기징 나은데 뜯으려 해도 이딴 식으로밖에 안 되니 참 답답하다
여러 약국 돌아다니며 여러 식염수 통 써보는 수밖에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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