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많아 을(乙)숙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창녕 우포늪을 대신하여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
하늘공원, 노을공원의 갈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광활했다. 생태습지공원이 아닌 생태습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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