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는 라면 스프만 별도로 판매가 되고 있다.
오뚜기에서 나오고 있으며 <진한 라면 스프>와 <쇠고기 라면 스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이번에 스프를 재구매 하면서 비교 글이 없기에 대신 올려본다.
좌측이 <진한 라면 스프>, 우측이 <쇠고기 라면 스프>다.
<진한 라면 스프>의 색이 훨씬 붉으며 건더기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쇠고기 라면 스프>는 좀 더 누런 색이며 건조된 채소들이 보인다.
<진한 라면 스프>는 안성 탕면이나 신라면을 생라면으로 스프에 찍어 먹을 때 나는 맛과 비슷하다.
그러나 물에 타도 여전히 그 생라면 스프의 맛이 난다.
<쇠고기 라면 스프>는 시중의 라면 스프와는 맛이 조금 다르다.
조금 덜 맵고 연한 대신 쇠고기 조미료가 첨가된 맛인 것 같다.
<진한 라면 스프>의 맛이 더 맵다.
평소 라면 물 조절에 실패했을 때 <진한 라면 스프>를 넣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다.
'Info >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보문고 서포터즈 VORA] 보라프렌즈4기 대모집 (2) | 2019.12.23 |
---|---|
dvd4share fake (가짜 사이트) (0) | 2017.01.15 |
부츠 리스트업 (0) | 2014.12.16 |
라텍스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2) | 2013.08.14 |
방음부스 에어컨 (2) | 2013.07.10 |
리바트 스타일샵 목동점 (2) | 2013.04.12 |
자전거 페달 교체 방향 (0) | 2013.03.16 |
리바트 신정점 (0) | 201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