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티타임 책상 재질과 색상 보러 갔었는데 레코드 책상이 더 눈에 들어왔다.
재질, 색상 확인 위해 찍어둔 사진들이라 막 찍은 느낌이 있다.
실물 느낌 참고하는 정도로만 보면 될 것 같다.
리바트 티타임 서재, 책상, 책장
화면에서 본 것보다 상판이 큰 느낌.
세로 폭이 꽤 넓어서 그런 것 같다.
티타임 책장에 연결돼 있는 컴퓨터 책상도 괜찮았다.
데스크탑이 아니라 노트북 사용하는 정도라면 이것도 꽤 괜찮을 것 같다.
그런데 가격은, 가성비로 따지면 별로.
리바트 4단 우드 서랍장, 3단 우드 서랍장
서랍 하나 추가한 것만으로 꽤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느낌.
리바트 브런치 책상
꽤 맘에 들었는데 상부장 가격이 쓸데없이 높다.
리바트 스토리 책상
서랍장의 패턴만 예뻤다
리바트 레코드 서재, 책상, 책장
색상이 맘에 들었다.
특히 서랍장이 예뻐 책상을 살려주는 느낌
일자형 책상은 앞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막혀있어서 사진처럼 책상을 가운데 두고 마주앉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건 레코드 일반 책상이고, 레코드 편수 책상은 조금 다른 디자인이다.
전시되어 있는 다른 매장을 가봐야할 것 같다.
서랍장은 엇갈려 끼워놓은 구조라 옆으로 빼면 늘어난다.
예쁘지만 가격이 쎄서 패스
아래부터는 리바트 이즈마인 제품들이다.
이즈마인은 리바트 온라인 전용 상품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매장에서도 판다.
리바트 이즈마인 프렌즈 800책장
리바트 몰에서 엄청 저렴하게 팔고 있는 상품
별로 안 예쁘다. 갑갑하다.
리바트 이즈마인 토스트 책상
가성비로 따진다면 리바트, 한샘 등 통틀어서 리바트 이즈마인 토스트 제품들이 가장 괜찮다.
나도 처음엔 이즈마인 토스트 스틸 책상, 책장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색깔이 너무 밝아 가벼울 것 같아 리바트 책상 쪽으로 맘을 바꿨다.
밝은 워시 오크 색상을 선호한다면 토스트 제품은 비용으로보나 디자인으로보나 추천해주고 싶다.
리바트 토스트 철제 책장
높은 책장은 다소 답답할 수 있는데 이 디자인은 참 괜찮다.
후면도 다 막아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넓어 보인다.
가격도 찍어도 된다기에 그냥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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