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n Dvorak : Romantische Stakke Op.75 - Allegro moderato |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음악과 가장 좋았던 장면.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이후로 다시금 드보르작에 빠져있다
집에 여러 창들이 있지만 이 창을 통해 들어와 부스 벽면에 새겨지는 햇살이 가장 좋다
날씨는 뜨거워져 가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와 보여주고 싶은 장면들이 쌓여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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