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보다 편리하고 저렴했다.
가장 와 닿았던 것은 좌석의 헤드 양 옆이 튀어나와 목 꺽일 위험이 적었고
콘센트가 2인에 하나씩 제공되었으며, 좌석 간 간격이 넓었다
수서역 분당선에 내려 열차까지 빠른 걸음으로 10-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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